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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7일 경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제6회 헤리티지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권봄이 카레이서와 강병휘 카레이서가 참가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권규혁 차장(前 자동차 저널리스트 및 만화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김재균 연구원이 자동차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고객들과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역사부터 현재의 고성능 브랜드 N까지 이어지는 자동차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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