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주니어보드 'aT 소확행'은 '소통으로 확산하는 행복한 변화'라는 의미의 줄임말로 젊은 시각이 반영된 신선한 아이디어로 사내 혁신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젊은 실무진 37명의 aT 소확행 멤버들은 앞으로 CEO에게 직접 경영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를 갖는다.
이외에도 안전환경 조성, 적극행정 확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소통으로 시작되는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백진석 aT 부사장은 "주니어보드에서 제안한 새로운 생각으로 혁신에 대해 고민하고, 사내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aT의 행복한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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