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바이어 대상 마케팅 행사인 작품설명회에는 주연배우인 안재현이 불참했다.
안재현 측은 "이미 4주 전부터 불참을 확정했던 상황"이라며 "제작발표회가 아닌 만큼 참석 강제성이 없는 일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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