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화면 캡처]
이날 전반에는 응우옌 띠엔린이 선제골이자 쐐기골을 박으며 경기의 영웅이 됐다.
팀이 승리하자 응원하던 4만 관중은 일제히 일어나 환호하며 승리를 축하했다.
이로써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4경기 무패 승점 10점으로 조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태국과 5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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