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수상한가족' 코너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홍어집이 소개됐다.
매년 억 소리 나는 매출을 올린다는 이 홍어집은 서민갑부에 선정될 만큼 유명한 곳이다.
이 가게는 60년 넘게 홍어집을 이끌어온 시어머니 김지순(76) 씨와 며느리 김환희(39)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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