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19/20191219133844874836.jpg)
[사진=상주시 제공]
이번 평가는 2019년 하천 정비사업 추진 실적, 하천 정비사업 안전관리, 하천 점용 및 사용료 징수 실적 등 11개 분야로 이루어졌다.
상주시는 하천 정비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상주시는 올해 하천의 건전한 관리를 위한 사업비 187억원을 확보해 하천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하천 내 퇴적토, 수목 등 유수 장애물을 제거하는 사업도 벌이는 등 하천 관리에 힘 쏟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