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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전남 강진은 따뜻한 날씨와 천연 잔디 등 훈련에 적합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강진 전지훈련은 18~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안산은 22일 2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2020시즌에 돌입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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