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최근 태양광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7일 LS전선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해저 케이블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22.9kV급 수중 케이블을 개발, 전남 고흥 남정수상태양광발전소에 공급했다.
수중 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 물속으로 연결함으로써 선박 운항과 어로 활동 등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LS전선이 개발한 22.9kV급 수중 케이블은 기존의 수십, 수백 가닥의 저압(LV) 케이블을 대체, 케이블의 수량을 줄임으로써 발전소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태양광발전소는 25년 이상 가동돼야 하기 때문에 혈관 역할을 하는 케이블의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와 동일한 수중 환경을 만들어 케이블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해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획득한 태양광 직류(DC) 케이블을 기존 육상 포설 방식에서 수상 방식으로 확대 적용했다. DC 케이블은 기존 교류(AC) 제품보다 에너지 전송 효율이 높고 설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LS전선은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비롯해 전북 군산 유수지 등 국내 30여 곳의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했다”며 “올해는 이러한 공급 경험과 신제품을 기반으로 태양광 시장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해외에서도 태양광 관련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LS비나는 베트남 중부에 있는 10여 개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한다.
베트남 정부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베트남 1위 전선업체인 LS비나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LS전선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해저 케이블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22.9kV급 수중 케이블을 개발, 전남 고흥 남정수상태양광발전소에 공급했다.
수중 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 물속으로 연결함으로써 선박 운항과 어로 활동 등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LS전선이 개발한 22.9kV급 수중 케이블은 기존의 수십, 수백 가닥의 저압(LV) 케이블을 대체, 케이블의 수량을 줄임으로써 발전소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S전선은 지난해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획득한 태양광 직류(DC) 케이블을 기존 육상 포설 방식에서 수상 방식으로 확대 적용했다. DC 케이블은 기존 교류(AC) 제품보다 에너지 전송 효율이 높고 설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LS전선은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비롯해 전북 군산 유수지 등 국내 30여 곳의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했다”며 “올해는 이러한 공급 경험과 신제품을 기반으로 태양광 시장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해외에서도 태양광 관련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LS비나는 베트남 중부에 있는 10여 개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한다.
베트남 정부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베트남 1위 전선업체인 LS비나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이 22.9kV급 수중 케이블을 공급한 전남 고흥 남정수상태양광.[사진=LS전선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