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3일 오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도로 일부 구간에 빗물이 고여 있다. 관련기사박지원 "트럼프 정부 2기 출범…국내외 변화의 태풍"1주일째 이어지는 '영남 산불'…태풍급 속도에 산지·해안 최악 피해 #태풍 #오마이스 #북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차철남, 시흥경찰서로 압송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기린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준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