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8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 용품 매표소가 폐쇄되어 있다.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은 8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지난 10일부터 조기 폐장했다. 부산 해수욕장 올여름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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