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백광산업은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원 (4.89%) 오른 66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백광산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8% 늘어난 44억4791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 늘어난 463억9652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 1954년 설립된 백광산업은 무기화학제품 및 화공약품 관련 업체로 주로 가성소다, 염산, 액체염소, 솔비톨 등을 제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