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대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심의를 앞둔 7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준석 "13조원 현금 살포하는 포퓰리즘 정책 대신 디지털 인프라 새로 구축해야"영상 축사 전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2025 GGGF)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태국' 성황리 개최 [포토] 동아오츠카, 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 꿈나무 위한 자선경기 후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