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펠레의 시신이 2일(현지시간)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 안치돼 있다. 펠레는 현역 시절 프로팀 산투스 FC에서 1956년부터 1974년까지 18년간 뛰며 660경기, 643골의 기록을 남겼다. 관련기사트럼프 "브라질 50%·인도 25% 관세" 예고…파키스탄과는 석유개발美-브라질 신경전 고조...美, 브라질 대법관 비자 취소에 룰라 '발끈' #펠레 #축구 #브라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름철 휴가 성수기, 붐비는 인천공항 [포토] 무더위엔 토레타!로 수분보충하고 다 마신 페트병은 원더플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