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태풍 힌남노에 의한 침수 피해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4조8000억원, 영업이익 4조9000억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직전 해인 2021년 영업이익 9조2000억원과 비교했을 때 46.7% 떨어진 수준이다. 매출은 같은 기간 76조3000억원보다 11.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도 5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며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포항제철소 생산 중단에 따른 영업손실과 일회성 비용 증가가 작년 영업이익에 미친 영향은 1조3000억원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철강 수요산업 부진으로 제품 가격이 하락한 데다 침수 피해로 인한 생산 차질과 복구 비용이 발생하며 영업손실 4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포항제철소는 이날부터 완전 정상 조업체제에 돌입했다. 또 중국의 리오프닝 업황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철광석과 철강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는 견고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7일 기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적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4조8000억원, 영업이익 4조9000억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직전 해인 2021년 영업이익 9조2000억원과 비교했을 때 46.7% 떨어진 수준이다. 매출은 같은 기간 76조3000억원보다 11.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도 5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며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철강 수요산업 부진으로 제품 가격이 하락한 데다 침수 피해로 인한 생산 차질과 복구 비용이 발생하며 영업손실 4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포항제철소는 이날부터 완전 정상 조업체제에 돌입했다. 또 중국의 리오프닝 업황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철광석과 철강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는 견고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7일 기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적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가 복구가 완료된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살피고 있다.[사진=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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