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문화재청이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오는 16∼18일 사흘간 시민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 현장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설치한 전차 철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광화문 월대 발굴조사 현장서 발굴된 행랑터 기초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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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문화재청이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오는 16∼18일 사흘간 시민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 현장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설치한 전차 철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광화문 월대 발굴조사 현장서 발굴된 행랑터 기초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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