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기상청] 일본 아오모리현(혼슈) 아오모리 동쪽 175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9일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날 오후 6시 18분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10도, 동경 142.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관련기사미얀마 군정, '만달레이 지진'으로 통일미얀마, 관광비자 접수 중단… 지진 영향 #일본 #지진 #기상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