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석규 경기도의원(왼쪽)이 지난 22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원순자 교육장으로부터 의정부직업교육협의회 회장 위촉장을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오 의원은 지난 22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3년 제1회 의정부직업교육협의회'에서 이같이 위촉됐다.
오 의원은 이날 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관내 직업계 고교 현황과 입시 홍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직업계 고교 학생들에 대한 직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 의원은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진로 교육만으로는 학생들의 진로·취업률, 동기부여 향상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진로 교육이 가능한 환경 조성이 우선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체계적인 민·관·학 협력 및 연계 체제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인재 맞춤형 연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시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했다.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직업 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직업계 고교 신입생 충원율 및 취업률 제고, 고졸 취업 유관기관 협력 활성, 지역 인재 맞춤형 연계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6~12월 직업계 고교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현장 실습처 등 연계 기업 발굴을 지원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