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자산운용사 설정액 1500조 눈앞… 대형사 '고공행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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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기자
입력 2023-07-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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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변동성에 성장한 운용사, 상반기 점검] 자산운용사 설정액 1500조 눈앞… 대형사 '고공행진'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말 기준으로 펀드와 투자일임을 합한 국내 자산운용사 총 설정 원본과 계약금액 합계는 1446조61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396조3178억원이었던 연초 대비 50조2987억원(3.60%) 증가한 수치.
-자산운용사별로 살펴보면 삼성자산운용 설정액이 278조7637억원에서 298조1095억원으로 19조3458억원(6.94%) 늘었다. 설정액 증가 규모가 10조원을 상회한 자산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이 유일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35조6831억원에서 141조7420억원으로 6조589억원(4.47%) 증가했다. 3위는 35조7784억원에서 41조2076억원으로 5조4289억원(15.17%) 증가한 교보악사자산운용.
-설정액 증가는 혼합채권형이 견인했다. 혼합채권형 설정액은 37조7239억원에서 58조1266억원으로 20조4027억원(54.08%) 급증했다. 단기금융형은 15조6598억원(10.33%), 주식형은 8조3097억원(4.51%) 증가하며 설정액 증가에 일조
-전체 자산운용사 AUM은 1430조4222억원에서 1531조3003억원으로 100조8781억원(7.05%) 성장.

◆주요 리포트
▷저점 통과와 확산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미국의 2분기 실적시즌이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봐.
-정다운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재고 사이클 반등에 따른 ISM 제조업지수 반등이 기대되고 4분기까지 달러인덱스 하락에 따른 환율 효과가 기대된다"며 "인력 감원도 정점을 통과하면서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2분기 실적시즌은 저점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
-또한 이익의 저점 통과가 강세 종목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돼. 통상 이익 저점 확인은 종목 확산의 계기가 됐고 상당수 업종이 2분기를 전후로 이익 저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정 연구원은 "개별종목 중에서는 주가 메리트가 높고 1~2분기 전후로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메타와 부킹홀딩스, JP모건 등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부연

◆장 마감 후(10일) 주요공시
▷씨유박스, 61억6500만원 규모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2차사업 e-Gate 공급 계약 체결.
▷페이퍼코리아, 2196억3760만원 규모 주주배정증자 유상증자 결정.
▷갤러시아에스엠, 15억2255만4000원 규모 운동기구물품공급계약 체결.
▷DL이앤씨, 3497억1800만원 규모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 수주.
▷태영건설, 1679억3500만원 규모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 수주.

◆펀드 동향(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988억원
▷해외 주식형 -96억원

◆오늘(11일) 주요일정
▷미국: 6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유럽: 7월 ZEW 경기기대지수
▷중국: 6월 사회융자총액, 신규위안화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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