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리얼트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24/20230724105737945968.jpg)
[사진=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이 일본 숙박·식당 예약 플랫폼 '잇큐(Ikyu)'와 제휴해 현지 식당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예약 서비스를 통해 일본 주요 관광지 약 160개 맛집 예약이 가능해졌다.
고객은 마이리얼트립 앱과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식당 선택 후 날짜, 시간, 인원 등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식당과 별도의 연락 없이 예약을 확정할 수 있다. 그간 예약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온 마이리얼트립은 직접 전화로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기 위해 현지 서비스 잇큐와 제휴했다고 설명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자유여행 중 손쉽게 현지 맛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정식 출시했다"며 "이번 제휴로 고객이 안심하고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은 마이리얼트립 앱과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식당 선택 후 날짜, 시간, 인원 등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식당과 별도의 연락 없이 예약을 확정할 수 있다. 그간 예약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온 마이리얼트립은 직접 전화로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기 위해 현지 서비스 잇큐와 제휴했다고 설명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자유여행 중 손쉽게 현지 맛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정식 출시했다"며 "이번 제휴로 고객이 안심하고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