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세월호 참사 발생 9년 만에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관련기사'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유병언 차남 유혁기 인천공항 입국…"기내서 체포" #유병언 #차남 #유혁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손인사하는 아이브 안유진 [포토] 안유진, '네파 청계산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