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세월호 참사 발생 9년 만에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세월호 구상권' 120억대 유병언 차명의혹 주식 소송 2심도 패소'세월호 도피' 유병언 차남 유혁기 구속기간 연장 #유병언 #차남 #유혁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산토스를 찾아서',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아시아영화 작품상 수상 [포토] 박해린, '라이징스타상 수상'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