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 도착한 유병언 차남 유혁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세월호 참사 발생 9년 만에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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