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한국 야구, 대만에 0-4로 완패…4연패 도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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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3-10-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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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  1회말 대한민국 선발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3102 사진연합뉴스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 1회말 대한민국 선발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3.10.2 [사진=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최대 난적인 대만에 덜미를 잡혔다. 아시안게임 4연패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만의 왼손 선발 투수 린여우민에게 꽁꽁 묶여 0-4로 완패했다.

대만이 2승을 거둬 B조 1위를 예약했고, 1승 1패의 우리나라는 조 2위로 슈퍼 라운드 진출을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다.

대만은 3일 1승 1패의 홍콩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이며 우리나라는 2패의 태국을 상대한다.

A조 1, 2위와 B조 1, 2위가 격돌하는 슈퍼 라운드는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진행한다.

따라서 대만은 1승을, 우리나라는 1패를 안고 출발하며, 한국이 결승에 오르려면 이미 슈퍼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A조의 일본과 중국을 모두 제압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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