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생활폐기물 관리예산 자립률, 최종처분율, 순환이용률 4개 분야 생활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총점 92점으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생활폐기물 발생량, 최종처분율과 순환이용률 3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도는 그간 폐기물 감축, 재활용 우선 정책, 폐기물처리시설 적기확충 등 자원순환분야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경기도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군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는 정책으로 공유해 활용되고 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배달앱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해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장례식장과 지역축제, 공공시설로 범위를 넓혀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재활용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매립량을 1107톤/일에서 1014톤으로 줄이는 등 최종처분율을 낮추고 매립량을 줄여나가고 있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자원순환 분야의 적극적 사업추진으로 생활폐기물을 대폭 줄이고 도민에게 깨끗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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