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공동대표, 이낙연ㆍ김종민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이 29일 충북 제천시 화산동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충북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이낙연·손학규, 김문수 지지 호소 "진실이 거짓 이겨…내일 투표장에서 답해달라"김문수, 이재명 겨냥 "이낙연도 괴물 방탄 독재 막는 것 지지" #개혁미래당 #새로운미래 #이낙연 좋아요12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李정부 입각 얼마나...환경 김성환·국토 문진석·법무 윤호중 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에 "李대통령, 측근이라고 쓰지 않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