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설 귀성인사를 하던 도중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단체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이시바와 첫 통화…"국교 정상화 60주년 맞아 의사소통 강화"안철수, 이재명 정부 인사에 '격노'… "무능과 전과자 향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병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세계 환경의 날' 맞아 FC안양과 안양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포토] 오징어게임3 황동혁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