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서명식에서 박홍근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가운데),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몰도바 총선, '러시아 개입 논란' 속 친유럽 여당 승리미얀마 선관위, 총선 앞두고 61개 정당과 회의 #총선 #민주당 #새진보연합 좋아요1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장동혁, 국감 중 'PK 지선' 투트랙 행보..."與 입법독재국가 느낌" 나경원 "與, 대법 점령군처럼 휘젓고 다녀...사법 짓밟은 '입법 내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