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ABA금융서비스에 신임 대표가 선임됐다.
ABL생명은 안성진 현 ABL생명 BA&EB(방카슈랑스채널 및 인터넷보험사업부) 실장을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안 대표는 1994년 ABL생명의 전신인 제일생명에 입사해 ABL생명의 PA채널 실장과 BA&EB실장 등 직위를 역임했다. 약 30년 간 영업, 영업 관리, 영업 교육, 마케팅 관련 업무를 두루 거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