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에 근무하는 이선동 명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24.04.30 관련기사영천시, 2025년 제8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성료대한민국헌정회 제57주년 창립기념식 및 헌정대상 시상식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포토] '케데헌' 이재, 국내 활동 돌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