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겸 감독 유지태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에서 창작자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2024.05.30 관련기사박수민 의원, 14시간째 정부조직법 수정안 무제한 토론'얼굴' 연상호 감독 "박정민, 토론토의 저스틴 비버…현지 인기 뜨거워" #유지태 #감독 #토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투바투 수빈, '더블유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기념' 포토콜 참석 [포토] 효연, '더블유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