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주요 간부 공무원, 삼척시 체육회 임원, 삼척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선수단 출정 보고, 박상수 시장의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선수단 기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삼척시는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등 31개 종목에 5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도내 타 시군과의 경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이다.

삼척시는 올해 양양군에서 열리는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이어 내년에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삼아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편, 삼척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