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신원 파악 완료..."유족에게 통보" 관련기사10·15 대책 후 수도권 아파트 매매 '풍선효과'…수원 권선구 73%·화성 59%↑경기 화성 육용종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화성 #화재 #사망자 #신원 #파악 #아리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티머니, 외국인 관광객 위한 '티머니 트래블카드 플러스' 출시 제이시스메디칼, 'KOREADERMA 2025' 참가…"국내외 의료진과 교류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