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회담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4.09.01 관련기사이재명 대통령 "매크로 여론조작은 범죄…경찰, 점검 필요"이재명 "통상 교섭, 일상적 업무됐다…전문가 육성 조직 기획하라" #대표 #이재명 #한동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소중한 분과의 연말 '쌀 케이크' 추천 [포토]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