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리피스, '데뷔 첫 축하공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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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 '2024시즌 K리그2' 29라운드 경기가 1일 오후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펼쳐졌다.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쓰리피스(이야, 비키, 수)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각자의 재능과 매력이 있기에 솔로, 예능, ost 등 서로 떨어져서도 활동할 수 있으며 각자 자리에서 1piece로서 활동을 하다가도 셋이 뭉쳐 3piece가 됐을 때 가장 빛나는 그룹을 의미한다.

지난 8월5일 발표한 쓰리피스 데뷔곡 'Summer Feeling'은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유로팝 느낌의 중독성 강한 곡이다.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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