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 업무를 수행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황 선임기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 최종후보자는 내달 10일 연합뉴스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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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 업무를 수행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황 선임기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 최종후보자는 내달 10일 연합뉴스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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