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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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기자
입력 2024-10-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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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4년 하반기로 예정된 추가 위수탁시설인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을 위해 오는 5일까지 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통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성별·학력은 제한은 없으며, 일반직(경력) 중 대기환경과 화학의 경우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인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일반직(경력) 중 일반행정, 전기 분야와 업무직의 경우 공고일 전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사람은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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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8명(일반직 5명, 업무직 3명) 오는 5일까지 서류접수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김천시시설관리공단]
경북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4년 하반기로 예정된 추가 위수탁시설인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을 위해 오는 5일까지 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적시 채용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채용공고를 게시했고, 일반직(경력) 5명 (일반행정, 전기, 대기환경 이상 각 1명, 화학 2명)과 업무직 3명(장사 2명, 안내 1명)에 대해 서류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공고는 공단 홈페이지 및 공단 전용 채용 사이트를 통해 게시 중이며, 응시원서는 채용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공통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성별·학력은 제한은 없으며, 일반직(경력) 중 대기환경과 화학의 경우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인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일반직(경력) 중 일반행정, 전기 분야와 업무직의 경우 공고일 전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사람은 응시할 수 있다.

지원분야별 세부 자격요건은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직원 채용은 공단 인사 규정에 의거 전문 기관에 위탁해 실시하며, 10월 하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채용홈페이지 Q&A 및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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