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부사장 2명 승진, 상무 2명 신규 선임 등 총 14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승진한 이강승 부사장은 유럽본부를, 김현호 부사장은 아시아본부 및 KTV 법인을 총괄한다. 김영진 전무는 연구개발본부, 안용진 전무는 품질본부를 담당한다. 전강우 상무는 IT 담당, 김옥조 상무는 커뮤니케이션2팀을 맡는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소방청, 금호타이어 화재 '중앙화재합동조사단' 가동이상기후에 금호타이어 화재까지 겹악재…손보사 실적 변수? #금호타이어 #더블스타 #이노뷔 좋아요2 나빠요0 권가림 기자hidden@ajunews.com '돈 넣으면 손해' 은행 예금금리 3년 만에 최저...고수익 찾아 머니무브 금융위, 사회적 배려 청년에 연 2% 초저금리 대출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