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5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2023년 12월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오목공원 내 위치한 '식물쉼터'모습. 오목공원은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과 함께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선정돼 오는 3일까지 전국에 소개된다. 관련기사목동 4·10단지에 6400여가구 공급…서울시 심의 통과목동 11단지도 밑그림 속도…환골탈태 앞둔 양천구 신시가지 #목동 #양천구 #오목공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참석 [포토] 경춘선 옛길 위에 솔솔 피어나는 커피향...'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