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신문]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화재가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에 기체 보호를 위한 방수포가 덮여 현장이 보존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항공기에 실려 있는 약 16톤의 항공유를 제거하지 않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2025.02.02 관련기사에어부산, 앞으로 보조배터리 소지 유무 사전 확인한다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에어부산 #화재 #여객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주), '2025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 [포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