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2.03 관련기사삼성전자 이어 삼성D 노조도... "이재용 결단 필요"이재용 회장 "일 열심히" 웃었지만… 현실은 HBM·中 규제 먹구름 #이재용 #삼성 #법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연희마당놀이 '맹진사댁 경사' 공연 참석 [포토] 언론 현업단체, "시민피해구제 확대 찬성, 권력감시 약화 반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