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6일 부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5.9도를 기록한 가운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밀물로 들어온 바닷물이 강추위로 얼어 붙어있다. 관련기사전국 흐림 속 초여름 더위…일교차 16도 '건강 유의'전국 대체로 맑아…낮과 밤 일교차 '주의' #부산 #날씨 #다대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주), '2025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 [포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