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여·야·정 국정협의회 28일 개최 잠정 합의…모수개혁·연금특위 논의키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구동현 기자
입력 2025-02-26 11: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국회, 연금·윤리·기후·APEC 등 4개 특위 구성키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주재 회동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5226 공동취재
우원식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 회동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5.2.26 [사진=공동취재단]
여야가 오는 28일 여·야·정 국정협의회를 열고 연금개혁 등 현안을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난 20일 양당 대표가 배석한 1차 회담 개최 후 두 번째 만남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은 28일 오후 3시 30분 열리는 2차 여·야·정 국정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야는 2차 협의회에서 국회 연금특별위원회 구성 문제와 연금개혁 내 최대 쟁점인 소득대체율(받는 돈)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연금개혁은 향후 국정협의회 결과를 보고 정하되, 최소한 국회 연금특별위원회를 발족시키는 것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연금특위는 여러 논의 중인데 전체적으로 여야가 같이 하는 것"이라며 "구조개혁은 당연히 연금특위에서 하는 것이고, 모수개혁은 아직까지 의견 대립이 있어서 국정협의회에서 결론내겠다"고 했다.

아울러 여야는 이날 연금특위 외에도 국회 윤리·기후·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특위를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윤리·기후 특위 위원장은 민주당이, 연금·APEC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