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77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은 유족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관련기사정청래 "비상계엄, '제주 4·3 사건' 제대로 청산 못해 이어진 결과"현기영 작가 "한강 덕에 제주 4.3사건 알려져...대단" #제주 #4.3 #사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치솟는 원·달러 환율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