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을 선고 한 뒤 김형두 재판관과 함께 법정을 나가고 있다. 2025.04.04 관련기사'尹 파면 대국민 사과' 제안에…홍준표 "대선 후보되면"·김문수 "복잡한 문제"尹, 파면 일주일 만에 한남동 관저 떠나…"자유와 번영 위해 노력" 外 #파면 #탄핵 #헌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그룹 누에라(NouerA),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포토] '뽀빠이' 이상용 별세, 향년 81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