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과 개표 사무원들이 서울 용산구 신광여고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JD 밴스, '충성스러운 2인자' 전략으로 차기 대선 후보 낙점 받을까 스미스 전 특검 "트럼프 대선 뒤집기 범죄공모 증거 있다" #대선 #투표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하, '특별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포토]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베스트 팀워크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