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소 네오는 지난 2월 27일부터 북미·유럽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로 서비스 중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팀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블소 네오는 원작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액션 중심 전투, 풍부한 맞춤 제작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북미·유럽 출시 후 3번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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