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성북동 별서'(구 성락원) [사진=연합뉴스] [속보] 서울 성북구 소재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화재 발생…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관련기사합정역서 배터리 폭발 화재 발생…뿌연 연기 '자욱'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누적 관람객 500만 돌파 #문화유산 #성락원 #성북구 #성북동별서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국정원이 李 대통령 목 부위 피습사건 테러 지정 막았다?…"끝 없는 尹 괴담" vs "젓가락 테러" 사실상 인정?…윤정수 아내=원자현 보도에 '사랑꾼' 측 "다음 주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