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속보] 尹 측 "앉은 의자 들어 옮기다 바닥에 떨어져…'제발 놓아 달라' 부탁" 관련기사김건희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2차 집행 중단김동연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권력형 범죄의 종합백화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무산 #특검 좋아요2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인권탄압" vs "테이저건 쏴라"…변호인단 尹 부상 주장에 '와글와글' 한동훈, "계엄으로 아무도 안 다쳐" 김문수 발언 직격…"계엄 유지 시 국힘 완전 소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