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서울 그랜드&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1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의 영문명 첫 글자를 순서대로 조합한 것으로, 한국 주도로 2013년 9월 결성됐다. 2025.11.12 관련기사개혁진보4당, 우원식 의장 예방…"정개특위 비교섭단체 늘려야"우원식, 계엄 1년 '국회 다크투어' 개최…"직접 도슨트" #믹타 #국회의장 #우원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6 미래 전망 총장 포럼' 총장 간담회 [포토] '2026 미래 전망 총장 포럼' 축사 하는 곽상언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