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경북 봉화·영덕·영천·칠곡군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등에서 계기진도 2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을 의미한다.
실제로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약하게 흔들림을 느꼈다”는 내용의 글들이 잇따라 게시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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