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10일 ASM은 이번 전시에 참가해 체험형 게임존과 리크루팅존을 운영할 계획이며 반도체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스 2층에 마련된 리크루팅존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하루 4회 리크루팅 세션을 열고, 현직 엔지니어들이 직접 기업 문화와 직무를 소개한다. 별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한 워크인 상담도 병행한다.
ASM은 반도체 공정 핵심 기술인 원자층 증착(ALD)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34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ALD 공정을 체험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게임과 SNS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인재 양성 컨퍼런스 'Meet the Experts!'에도 참여해 ASM 소속 엔지니어가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직무와 커리어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ASM코리아는 지난해 12월 경기 화성에 혁신제조센터를 준공하며 제조 역량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세미콘 코리아를 계기로 기술력 홍보와 함께 우수 인재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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