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K브랜드 글로벌 진출 돕는다...성장비용 최대 2억원 지원
전자 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홍보·마케팅,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국내 중소 플랫폼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새단장(리뉴얼)과 홍보·마케팅 등에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수출 통계와 민간 거래 정보 데이터 등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발굴해 이를 'K온라인 수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하는 작업도 한다. 이 밖에 수출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도입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규모는 11억달러(약 1조6천억원)로 전년보다 6.3%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K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원을 더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설명회 개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주요 내용과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현장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역신보 보증 등이 소개됐다. 올해 중기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상권 정책도 안내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정책은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때 그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정책설명회가 정책이 현장에 씨앗을 내려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 캠페인은 지방 소멸 대응 및 재정 확보를 통한 장애인 정책 서비스 향상 등 행정 통합의 기대효과를 알리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11개 장애 관련 공공·민간 기관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광주지역센터 및 광주 가치만드소(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와 전남지역센터(전라남도 무안군)를 설치해 창업보육실 운영, 발달장애인 창업 교육 등 지역 장애인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행정 통합이 장애인 경제 자립의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정 절차 간소화, 지역 간 격차 완화를 통해 지역 장애인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이 더욱 추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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